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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집 대신

강아지텐트를 쓰고 있어요

 

요 옆에서 밥을 먹을때마다

 

 

저렇게 빼꼼 ㅋㅋㅋㅋㅋㅋㅋ

쳐다보는데

얼마나 웃긴지 >_<

 

몸은 텐트 안에 있는데

얼굴은 요기 앞에 있다....

 

 

언제까지 날 쳐다보지도 않고

밥만 먹을게냐

 

어여 나에게도

먹을것을 달라!

 

 

 

그러다가

기다리기 지쳤는지 ㅋㅋㅋㅋㅋㅋ

저렇게 존다.... 어머

 

미쳐 진짜♥.♥

 

너무 귀엽지 마라

깨문다 진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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